.우리나라 선수의 비운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은 멕시코를 꺽고 8강에 진출하여 프랑스와 맞붙게 되었다. 선수들은 비행기를 타고 경기장이 있는 지역으로 가게되었다. 이천수선수가 말했다. "선홍이형 우리 이러다가 우승하는거 아니야?" "ㅋㅋ 그러게 말이야, 하지만 지단과 트레제게,앙리가 있으니..." 선수들은 잡담을 나누..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16
MBC 아나운서 송재익 .. MBC 아나운서 송재익 그는 스포츠를 진행하는 아나운서로 한국축구가 방송되는 날이면 언제나 신문선과 함께 우리를 흥분하게 한다... 신문선도 머뭇거리게 하는 그의 환상적인 멘트... 가히 엽기적이라 할 수 있겠다...쩝 송재익 아나운서의 환상적인 멘트 모음 실제 멘트입니다. < 월드컵 한일전 ..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16
담배가 우리몸에 좋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_- 담배가 우리몸에 좋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_- 1. 어머니 : (공부하는 자녀에게) 얘야 !!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구나. 담배 한 대 피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아버지: 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펴... 저기 여보.. 애 공부하는데.. 빨리 여기 앞에 슈퍼 가서.. 담배 하나 ..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16
똥침과 키스의 공통점 제목 : 똥침과 키스의 공통점 1.주로 기습적이다. 2.냄새가 날 때는 한쪽의 기분이 처참하다. 3.기습적일 때는 마음의 상처가 크다. 4.두행동을할때의 느낌은 말로 다못한다. 5.정확한 테크닉을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 6.한번하면 또 하고 싶어진다. 7.물론 가끔 예고없이 하는 경우도 있다. 8.간혹 상..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16
정말 웃기는 이야기 정말 웃기는 이야기 난 오늘 강남역에서 잠실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다. 들어가자마자 자리가 생겨 얼른 앉았다. 내 옆에 어떤 아저씨가 입을 쫙 벌린채 산나게 잠을 자고 있었고 그 아저씨 옆에 있던 아줌마는 그 아저씨를 무척이나 한심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던중 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그 아..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16
누구얌!!! .. 점심시간이 끝나고,, 교실에 선생님이 들어왔다.. 그런데,, 교탁에 시금치, 햄 등 도시락 찌꺼기가 잔뜩 있었다.. 화가난 선생님은 엄청나게 분노한 얼굴로 소리쳤다.. "주버~언!! 주번 당장 나와!!" 뜨끔한 사오정이 교탁으로 걸러갔다.. 그러자 선생님이 물었다.. "니가 주번이야?.." 사오정은 그렇다고..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16
제목 :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숫자 142857 제목 :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숫자 142857 ~*~*~*~*~*~*~*~*~*~*~*~*~*~*~*~*~*~*~*~*~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수는 142857 이라는 수입니다. 평범해보이는 이 수가 왜 그렇게 신비한걸까요 142857에 1부터 6까지 차례로 곱해볼까요 142857 X 1 = 142857 142857 X 2 = 285714 142857 X 3 = 428571 142857 X 4 = 571428 142857 X 5 = 714285 142857 X 6 = 857..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16
그냥 웃으세요^^ (새로운 사실) 같은과의 누나와 학회실로 향하던 땡돌이가 말했다 "누나~나 내일, 여자애들이랑 나이트 간다~부럽지~" 그러자 같은과 누나가 버럭 소리를 지른다 "야! 넌 뷔페갈 때 밥 싸가냐?" (재활용 합시다) 술집 주인이 화장실 문에 '다음사람을 위해 휴지를 아끼자!'고 썼다 다음날 주인이 가보니 ..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16
바지 좀 내려봐 바지 좀 내려봐 한 중년 남자가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수술비로 1,000만원이 들더라도 젊게 보이기만 한다면 차라리 돈을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수술을 했다. 그는 퇴원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면서 물건을 파는 젊은이에게 물었다. ..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