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난간 철공작소

맹구가 애마부인하고 결혼을 했는데 성에 대한 지식이 없는 맹구로서는 애마부인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욕구불만에 잠을 못이루던 애마부인은 다음날 꾀를 부렸지요. 배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면서 맹구에게 배를 쓰다듬어 달라고 하면서 좀더아래 좀더아래를 외치다가 ..

최신식 정밀 유도탄을 장착 하구서도 정조준을 지대루 못해 딸미가 둘인 칭구늠시키, 무릎팍 다 까묵고 소녀경 황제 내경을 단 숨에 독파하더니... 엄지발톱이 빠지게 심을 썼다는데도 우째 잘 안되나뷰! 한 숨만 푹푹 쉬는 칭구늠이랑 한 잔 술에 취해서 돌아 오는 길 한 짝 발 들구 전봇대에 션하게 ..

아침부터 싸움을 한 부부가 있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남편은 화가 나서 출근하면서 아내에게 소리쳤다. “침대에서도 변변치 못하면서 뭐가 잘났다고 큰소리야!” 회사에 도착한 남편은 아무래도 자기 말이 너무 심했던 것 같아 집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 아내는 벨이 한참 울린 후에야 전화를 받..

배꼽빠지는 사진 신랑 다루기인가? 그렇다면.. 내 신랑 내가 만지는데...와??? ㅋㅋㅋㅋㅋ 근디 아무리 내것이라도 맹지는 여자 표정 보소 * 그래도.. 내껀 맘대로 안 되징 ㅎㅎㅎㅎ 타잔이 소리를 지르는 이유를 모르시죠?? 아아 ~~♪ 아아아 ~~♪ * 의리 없는 사나이의 최후입니당. 꼬시당! ㅋㅋㅋㅋ * 당..

중간고사가 다가온 대학생들이 학교 도서실에서 남아 공부를 하다가 배가 고파 남,여 여러명이서 할매 식당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식당에 가게 되었다... 메뉴판에는 남탕,여탕이라는 2가지의 메뉴밖에는 써있지 않았다. 학생들은 "메뉴가 머시다냐??" 라며 할머니를 부르기 시작했다. "할..

진짜 숫처녀 묘비명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한 여인이, 거덜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달라고 부탁했다. 내가처녀래는걸 안믿는겨? 에라~~!! 보라구 처녀지...쿄쿄쿄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가.. 처녀로 죽었다.. 얼마 후 그여인이 죽자 묘비에 새길 글이 너무 길어서 고민 ..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을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있었다.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시 고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어찌나 찜질방이랑 불가마를 많이 다녔는..

한 번 해 보세요....정말 재미있어요

임금님의 개가 있었다.. 이 개는 할줄아는 거라고는 끄덕끄덕 밖에 못하였다.. 그래서 임금님이..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 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명하였다.. 그러자 많은 인파가 상금을 얻기위해 몰려들었다... 그러나 모두 허사였다.. 마지막 한사람이 남아있었다.. 임금이 그에게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