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천국/성인 유머

남탕 여탕

일하는 사람 2009. 12. 16. 19:31

                중간고사가

                     다가온 대학생들이
                     학교 도서실에서 남아 공부를 하다가

                     배가 고파 남,여 여러명이서 할매 식당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식당에 가게 되었다...

                     메뉴판에는 남탕,여탕이라는 2가지의 메뉴밖에는
                     써있지 않았다.



                                   


학생들은 "메뉴가 머시다냐??" 라며 할머니를 부르기 시작했다.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가 "왜그랴~ "하며 다가왔다. "할머니 남탕은 머고 여탕은 머다요?" 할머니가 하는말........ . .

"니그덜이 시방 몇살이냐?!!~" 니그덜 아직도 아글덜이냐??~~ . .



남탕은 알탕이고................. 여탕은 조개탕이지 ~~~~~~~~~" "헐~ 헐~ 헐~" 헐~"

잠시웃고 남은하루도 즐겁게..ㅎㅎ^^

 



'웃음 천국 > 성인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까지 침대에서 뭐하는데?”   (0) 2009.12.16
배꼽빠지는 사진   (0) 2009.12.16
진짜 숫처녀 묘비명  (0) 2009.12.16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0) 2009.12.16
착시현상  (0)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