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천국/성인 유머

아직까지 침대에서 뭐하는데?”

일하는 사람 2009. 12. 16. 19:33


 


아침부터 싸움을 한 부부가 있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남편은 화가 나서 출근하면서 아내에게 소리쳤다.




“침대에서도 변변치 못하면서 뭐가 잘났다고 큰소리야!”




회사에 도착한 남편은 아무래도 자기 말이 너무 심했던 것 같아 집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 아내는 벨이 한참 울린 후에야 전화를 받는 것이었다.




“왜 이렇게 전화를 늦게 받아?”


“침대에 있었거든요.”


“아니, 아직까지 침대에서 뭐하는데?”

 

 

 





그러자 아내가 하는 말 ...........................................!!!!!!!!!!!!!!!!!!!!!!!!

$%
$%
$%
$%
 

 

 


@


#


$


%


“다른 사람 의견도 들어보려고요.”

 

'웃음 천국 > 성인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거 무슨 꽃인가요?  (0) 2009.12.17
친구놈의 결혼식  (0) 2009.12.16
배꼽빠지는 사진   (0) 2009.12.16
남탕 여탕  (0) 2009.12.16
진짜 숫처녀 묘비명  (0)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