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행 바람기 많기로 소문난 놀부가 살았는디 어찌어찌 하다보니 첩을 두게 되었다 그러나 그 첩은 놀부가 얼마나 밤에 말를 즐겁게 태워줬는지 몰라도 놀부 없인 하루도 떨어져선 못산다 하여 집으로 첩을 데리고 들어왔다 놀부 아내는 청천 하늘에 날벼락 같은 생각에 기분이 상할대로 상했..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11.01.30
이게 니 털이냐 이것이 니 털이냐 어느시골에 착한 여자가 연못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다. 날씨가 너무나 덥기에 팬티를 벗고 하반신을 물에 담구고 빨래를 하고 있었다. 속옷을 벗으니 너무 시원하였다. 근데 웬일로 밑이 간질 간질 따끔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착한여자는 빨래를 다하고 팬티를 입..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11.01.30
여인네 신음소리 1,흐으응~~흐응~~ (일반적인 표준치의 여성으로서 성격도 나무랄데가 없는편임) 2,아~아~아~~~~~~ (갸날픈 여성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성격은 내숭형이 대체로 많은편임) 3,끄으읔~흐응~~~ (약간 비만형의 여성이면서 성격은 급한편임) 4.헉~흐흠읔~~~~~ (날씬한 여성이면서 생김새도 이쁜편이..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11.01.30
시사만평 오늘의 신문 만평 (1월 26일)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조선일보 한국일보 노컷뉴스 강원일보 국제신문 울산매일 전북매일신문 제주일보 한라일보 매일경제신문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11.01.26
나 잡으면 자기~껴!!!ㅎㅎ " 어느 중년남자 다이어트..!! 중년이 되고 보니 배가 산만하여 발가락도 안 보이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봐도 소용이 없네 미티 겠구먼 오호라!! 저곳에서 한달이면 10키로 빼 준다네? 한번 눈 딱감고 들어 가 보자 오호~~잉 젊은 녀자 날 반기누먼? 운동기구는 없구 운동장 같이 넓다란 마..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10.07.18
2만원 안주기만 혀봐 어느 시골에 착한 부부가 살았다.. 저녁을 먹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는데 낮에 밭을 매느라 피곤했던지 마누라가 코까지 골며 자고 있었다.. 봉창에 달이 밝은데다 소주한병 마신지라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영감이 마누라 곁으로 가서 깨웠다.. "저.. 거시기 한번 하자앙.." "피곤한데 기냥 자빠져 자..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10.07.18
전파사 노총각의 첫날밤 전파사 노총각의 첫날 밤 평생 전파사에서 라디오만 수리해주고 먹고살며 여자라고는 처음 만나보는 어느 순진한 노총각이 드디어 결혼을 하여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었다. 마침내 첫날밤의 거사를 치러야 하는 중요한 순간이 왔는데, 신랑이 술기운 탓인지그만 침대에 들어가 먼저 잠이..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10.04.23
힘들어!! 빨리 좀 해!! 밤 11시... 남들 다 자는구만 안그래도 아랫집 쫌만 시끄러우면 올라와 쌌는데 신랑 술한잔하고 와서리 그냥 자자니깐 기어이 오늘 하고 자자고........ 술취해서 잘 되도 않는거 씩씩대믄서 .............ㅋㅋㅋㅋㅋ "좀 잘 넣어봐~~!!~ "것도 잘 못 맞추나?" "자꾸 움직이니까 그렇지" "나도 힘들..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10.04.23
연상 아내의 비밀 ㅎㅎㅎ 연상 아내의 비밀 우리 엄마는 연하 아빠와 결혼한 커플이다. 우리 아빠가 겨우 한살 아래지만 우리 엄마는 늘 자랑이다. "나 영계랑 살아~ "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니신다. 그런데 나는 아빠가 엄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누나 대접해 주는 것도 본적이 없다...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10.04.23
피임한 꼬꼬 나와 ? 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다 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 ㅎㅎ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보더니 "닭들 다 모여!!!" 하고 닭들을 불렀다 닭..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