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반야바라밀다심경2 下 十五. 경을 지니는 공덕 「수보리야, 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한량없는 긴 세월 동안을 아침마다 항하의 모래수만큼의 몸을 나투어 보시하고, 낮에도 항하의 모래 수만큼의 몸을 나투어 보시하고, 저녁에도 또한 항하의 모래수만큼의 몸을 나투어 보시하고, 이와같이 백천만억겁의.. 佛敎 이야기/명상의 말씀 2009.12.18
불교 관련 인터넷 사이트 1. 불교종단 2-1. 불교단체 1(중앙) 2-2. 불교단체 2(단체, 사찰, 기타) 2-3. 불교단체 3(신도회, 청년회, 대학생회, 학생회) 3. 불교정보, 인터넷 4. 불교신문, 방송 및 TV 5. 불교연구 6. 불교박물관, 문화원 7. 불교잡지 8. 불교대학 및 인터넷 불교대학 9. 불교복지법인 10-1. 불교관련업체 1(일반) 10-2. 불교관련업.. 佛敎 이야기/佛敎 이야기 2009.12.17
보살 보살은 보리살타(菩提薩陀; Bodhisattva)의 준말로서 覺有情(각유 정), 大士(대사), 高士(고사), 개사(開士) 등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보 살 즉 각유정이란 뜻 속에는 세 가지 해석이 있다. 그 처음은 '깨 친 중생' 둘째는 '깨치게 하는 중생' 그리고 세 번째는 '깨칠 중 생'이 그것이다. 즉 중생은 중생이로되 .. 佛敎 이야기/佛敎 이야기 2009.12.17
주리반특(周利槃特) 존자 - 가장 우둔 했던 제자 주리반특(周利槃特) 존자 부처님의 제자 중에서 “마음으로 만들어진 몸을 창조하는 제자들 가운데 으뜸”이며, “마음의 전개에 능숙한 제자들 가운데 으뜸”으로 알려진 수행자는 쭐라빤타까(Culla Panthaka)이다. 한문 경전에서는 주리반특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주리반특 존자는 부.. 佛敎 이야기/佛敎 이야기 2009.12.17
108배의 뜻을 아시나요 108배 참회문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 108배를 올립니다 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 나는 누구인가?를 생.. 佛敎 이야기/佛敎 이야기 2009.12.17
일체의 함이 있는 법은 -금강경 사구게 금강경 사구게 金剛經 四句偈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허망하다.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이 아닌 것으로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색성향미촉법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말 것이요, 응당 머문바 없이 그 마음을 낼지니라 不應住色生心 不.. 佛敎 이야기/경전 독경 2009.12.16
금강경-1 경 이름 해설 * 금강 : 能斷金剛(능단금강) --모든 쇠를 이기는 쇠 중의 쇠 * 반야 : 지혜 * 바라밀 : 바라밀다의 준말, ‘바라’는 언덕, 밀다는 도착, 저 언덕에 도착함 法輪(법륜) 스님의 주장에 따르면 이 말은 복고적인 느낌을 풍긴다. 불교에서 서쪽을 이상향으로 보는 것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아.. 佛敎 이야기/생활속의 金剛經 2009.12.16
금강경-2 금강경의 위대함--依法出生分 ○ 一切諸佛 及諸佛 阿耨多羅三藐三菩提法 皆從出此法(일체제불 급제불 아뇩다라삼먁삼보리법 개종출차법)--모든 부처님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법이 모두 이 경으로부터 나왔다. ○ 所謂佛法者 卽非佛法(소위불법자 즉비불법)--불법이라고 하는 것은 곧 불법이 아니다.(.. 佛敎 이야기/생활속의 金剛經 2009.12.16
금강경-3 [하경] 죄업을 소멸케 함--能淨業障分 ○ 善男子善女人 受持讀誦此經 若爲人輕賤 (선남자선여인 수지독송차경 약위인경천) -- 선남자선여인이 이경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되 만약 다른 사람의 업신여김을 받는다면 ○ 是人 先世罪業 應墮惡道 (시인 선세죄업 응타악도)--이 사람이 전생에서 지은 죄.. 佛敎 이야기/생활속의 金剛經 2009.12.16
금강경-4 모습에 얽매여 부처를 보려하지 마라-法身非相分 ○ 須菩提 白佛言 世尊 汝兒解佛所說義 不應以 三十二相 觀如來(수보리 백불언 세존 여아해불소설의 불응이 32상 관여래)--수보리가 부처님께 고하였다. 세존이시여 제가 부처님 말씀하신 뜻을 이해하기로는 32상으로는 부처님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 佛敎 이야기/생활속의 金剛經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