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슬 좋은 경상도 부부 금슬 좋은 경상도 부부가 비가 부슬부슬 오는 어느 날 갑자기 그것이 하고 싶었다 그런데 옆에 8살짜리 아들이 있어서 애한테 옆집 순이네 집에 가서 그릇을 빌려 오라고 시켰다. 아들이 없는 사이에 얼렁 그것을 하고 문을 여니 아들이 마루에 청승맞게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깜짝 놀라 아들한테 너 ..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20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신혼여행을 가서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신랑은 신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목욕탕에서 열씸히 열씸히 씻고 향수도 살짜기 뿌리고 나왔다. 냄새를 맡던 신부 "어마, 좇내 나네요" 놀란 신랑 다시 들어가서 더욱더 깨끗이 씻고 향수도 더 많이 뿌리고 나왔는데 신부왈 " ..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20
어느 금실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금실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부인은 늘 자기만 사랑하고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안주는 그런 신랑을 무척 자랑스러워 했다 그런데..그런 신랑이 어느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은게 아닌가... "아이고~~ 나더러 어찌 살라고 혼자만 가는거요" "난 못살아 나도 따라 갈꺼여 앙~~앙앙" 며칠을 슬퍼하며..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20
손만 들지~!!, 아랫것은 왜 들어~~!! " 어느날 밤~~~ 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를 향해 "손들어~"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 * * * * * * * " 야이 ~ ..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20
변태선생과 변태여학생 변태선생과 변태여학생 어느날 여학생들이 남선생님을 놀리려고 우유 한 컵을 교탁에 얹어 두었다.. 그걸 본 선생님은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여학생들이 웃으며,, "저희가조금씩 짜서 모은 거예요.. 사양치 마시고 드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선생님은 조금 당황했지만 뭐라고 대답할지 곰곰..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20
선생님이 먼저 벗∼으∼세요 ♣샘님이 먼저 벗으세요♣ 30∼40년 전쯤 첩첩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식병원을 찾았다. 의사, "옷벗고 준비하세요." '벗고 누워, 외간 남자 앞에서?' 며느리는 침상에 올라서도 차마 옷은..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20
ㅋㅋㅋ~~ 옛날 옛날 어느 시골에.. 목수 부부가 살고있었다.. 하루는 목수 마누라가 남편에게 한번 하자고 말을 했다. 하지만, 남편은 하루종일 일땜시 힘들다고 내일하자고 했다.. 다음날...여자는 남편에게 한번 하자했다..남편은 오늘도 힘들어서...(칫!) 내일하자 했다..정말.. 여자는 그동안 밀린 빨래를 열심..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20
함..주면..갈쳐 주~~~지~~!!! 우물안에 개구리 세마리가 살고 있었슴다! 암놈 한마리에, 숫놈 두마리임다. 숫놈은 힘이 좋아, 혼자서 바깥으루 나갈수 있었지만 암놈은 혼자 힘으로 도저히.. 바깥으루 나갈 수 없었슴다. 어느날..암놈은, 너무 바깥에 나가고 싶은 나머지 숫놈에게 간절히 부탁을 했슴다. [나좀 바깥에 데꼬 가주라~] ..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20
니는 좋겠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금실좋은 부부가 살았다 그런데 부인이 죽었다 남편은 너무 슬피 울었다 문상 온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저 친구는 재혼않고 혼자 살 놈이다" 라고 조금후 남편이 화장실에 갔다 그는 소변을 보면서 자기 거시기를 만지며 말했다 "너는 좋겠다 조..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20
밑천~~~ㅎㅎ 옛날 어느 시골마을에 옹기장수가 살았다. 이마을 저마을로 옹기를 짊어지고다니 면서 장사를하였다. 어느 따뜻한봄날 옹기를 짊어지고 한적한 시골길을 가는데 다리도 아프고 짐도무겁고 하여 양지바른곳에 지게를 고여 놓고 꽃구경도할겸 언덕에 기대어한참을 쉬고있었다. 따스한 봄볕에 앉아서 .. 웃음 천국/성인 유머 200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