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영화 음악

You Raise Me Up(M/V)

일하는 사람 2010. 11. 2. 13:50

            You Raise Me Up

      When l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때 When troubles come and 괴로움이 밀려와 my heart burdened be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때 Then, l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을때까지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2008)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미국, 독일 | 123 분 |
개봉 2009.03.26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 스티븐 달드리  
출연 - 랄프 파인즈(마이클), 자넷 헤인(브리짓), 데이빗 크로스(어린 마이클), 케이트 윈슬렛(한나)...


줄거리
열다섯 살짜리 소년과 서른여섯 살의 성숙한 여인 사이의 사랑과 애정 인생의 이야기

그 남자의 첫사랑.
10대 소년 ‘마이클’은 길을 가던 중 열병으로 인해 심한 구토를 일으키고 우연히 소년을 지켜 본
30대 여인 ‘한나’의 도움을 받게 된다.
‘마이클’은 감사 인사를 청하기 위해 그녀를 다시 찾아가고 순간 그녀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며 비밀스런 연인이 된다.
그렇게 시간이 갈수록 ‘한나’에 대한 ‘마이클’의 마음은 점점 더 깊어지게 된다.

  그 여자의 마지막 사랑.
‘한나’는 우연한 만남 이후 그녀를 찾아 온 ‘마이클’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고 그와의 사랑을 시작한다.
언제부터인가 ‘마이클’과 관계를 가지기 전 책을 읽어 달라는 그녀.
<채털리 부인의 사랑>, <오디세이> 등 ‘마이클’이 ‘한나’에게 읽어주는 책의 수가 늘어 갈수록
둘의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한나’의 알 수 없는 불안감은 커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한나’는 말 한마디 없이 ‘마이클’ 곁에서 사라진다.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그리움 속의 8년 후, 법대생이 된 ‘마이클’은 재판에 참관했다가 우연히 피고인 신분의 ‘한나’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에 대해 말 한마디 할 수 없는 ‘마이클’은 안타까움을 안은 채 그녀를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모든 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한나’를 눈 앞에서 지켜봐야 하는 ‘
마이클’은 또 다시 그녀와 20년간의 헤어짐을 맞게 된다.
감옥에 간 그녀에게 ‘마이클’은 10년 동안 책을 읽은 녹음 테이프 보내면서 그녀와의 애절한 사랑의 끈을 이어가는데…


  그렇게… 비밀스러운 여인 ‘한나’로 인해 ‘마이클’의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