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올드팝송

Mario Frangoulis (마리아 프랑글리스) / Follow Your Heart

일하는 사람 2010. 7. 13. 20:56




(Follow Your Heart, 2004) 

2004년 그리스 올림픽을 화려하게 장식한 그리스 출신의 팝페라 테너..
그리스 출신의 테너로 소니뮤직에 발탁되어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로
성장한 '마리오 프랑굴리스' 는 유럽 무대에서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테너이다.

아프리카에서 출생한 그리스인 '마리오 프랑굴리스'는
그리스의 아테네 '콘서바토리움' 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한 후
런던의 바비칸센터에 있는 '길드홀' 음악원에서 성악을 공부했다.

1988년 '레 미제라블' 의 타이틀 역인 '마리우스' 역을 맡아
열연한 것이 '마리아 칼라스' 장학금으로 이어졌고, 이는 또다시
테너 '앨프리드 크라우스' 에게 사사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다.

이후 '앤드루 로이드 웨버' 의 초대로 런던 허 마제스티스 극장에서
공연한 '오페라의 유령' 에서 '라울' 역을 맡아 열연했고,
런던 코벤트 가든에서 '왕과 나' 의 '룬' 타역을 맡아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크로스오버 데뷔 앨범 'Follow Your Heart' 는
거의 일년간이나 빌보드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챠트를 장식하였다.

배우수업과 줄리아드 장학생으로 오페라 성악의 기초가 완벽하고,
뛰어난 지중해적인 목소리와 스타일, 음악적 열정은
그의 인기를 높여주고 있다.

그의 목소리는 깊고 푸른 눈에 매력적인 구릿빛 피부 등
영화배우를 능가하는 멋진 외모만큼이나 듣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Every little tear you cry
Leaves your heart so heavy
Every time you hear goodbye
You wonder will it ever end

There's nothing I can tell you
The word moves on and on
But I still believe
In love

Follow your heart
Wherever it takes you
Nobody knows
Where the wind blows
No one can say

Follow your dreams
Wherever they find you
Lost and alone
The light in the storm
Will always be with you
If you follow your heart

When the world's a little crazy
The truth's so hard to find
But I still believe in love

Follow your heart
Wherever it takes you
Nobody knows
Where the wind blows
No one can say

Follow your heart
Wherever they find you
Lovers and friends
They fade in the end
But the love that's inside you
Grows stronger inside you
Will always be with you
Follow your heart

당신이 흘리는 작은 눈물방울 하나하나가
떠나는 당신의 가슴을 무겁게 하고
당신이 마지막 작별인사를 들을때 마다
당신은 작별이 언제나 끝날까 의아해 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해줄말은 아무것도 없어요.
작별의 말은 계속 되지만
난 아직 믿습니다.
사랑안에서...

당신의 마음을 따라가세요.
마음이 당신을 어디로 데려가든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바람이 어디로 불지를...
아무도 말할 수없습니다.


당신의 꿈을 따라가세요.
어디서건 그들은 당신을 ?아낼거에요.
길을 잃고 홀로 남겨질지라도
폭풍속의 빛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할꺼에요.
만일 당신이 당신의 마음을 따라간다면...

세상이 미쳐돌아갈때
진리를 ?기는 정말 힘이듭니다.
하지만 나는 사랑안에서 믿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따라가세요.
마음이 당신을 어디로 데려가든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바람이 어디로 불런지...
아무도 말할 수없습니다.

당신의 꿈을 따라가세요.
어디서건 그들은 당신을 ?아낼거에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
그들도 결국은 희미해지겠지요.
하지만 당신안에 있는 사랑은...
당신안에서 점점 강하게 자라서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을거에요.
당신의 마음을 따라가세요...



 






Mario Frangou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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