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Go By - J.J. Cale J.J. Cale 1938년 미국 출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연주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음악인들의 우상 J. J. 케일. 1970년 에릭 클랩튼이 커버한 “After Mid -night” 의 작곡자로 7년 후에야 세상에 에릭 클랩튼에 의해 이름이 알려진 계기가 된 그는 1971년 대망의 데뷔 앨범 “Naturally” 를 발매 하고 현재까지도 꾸준.. 音樂/째즈&블루스 2010.04.11
Live With Me - 험블파이어 Humble Pie 70년대 초 왕성한 활동을 보인 영국 블루스를 대표하는 걸출한 록 밴드 험블파이는 리더인 느리고 우울한 블루스 스타일의 싱어 송라이터인 Marriott를 비롯해 나름대로 인기를 누리던 그룹 출신 들이 모여 결성 수퍼 그룹이라는 명성을 달고 등장했다 70년 Humble Pie, 그리고 다음 해 Rock On 을 발표.. 音樂/째즈&블루스 2010.04.11
It's My Own Fault - Johnny Winter Johnny Winter T-본 워커, B.B. 킹, 머디 워터스, 멀 트래비스, 쳇 애킨스, 척 베리, 라이트닝 홉킨스 등에게 영향을 받은 1944년 미국 출신의 텍사스 블루스 맨 자니 윈터는 로이 부캐넌과 더불어 가장 위대 했던 백인 블루스 록 기타리스트라 할 수 있다. 연주 스타일면에서는 70년대의 하드 블루스이지만 힘이.. 音樂/째즈&블루스 2010.04.11
Couldnt Get It Right - Climax Blues Band Climax Blues Band 영국 출신의 블루스 록밴드로 CREAM 이래 가장 폭넓은 인기를 누렸던 클라이맥스 블루스 밴드. 그들 최고의 힛트곡으로 빌보드 상위에 랭크되었던 COULDN'T GET IT RIGHT 를 비롯해 아름답고 박력있는 다양한 블루스 록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앨범 GOLD PLATED (1976) 에서 선곡.. 音樂/째즈&블루스 2010.04.11
Five String Blues - Roy Buchanan Roy Buchanan 팬더 텔레캐스터로 낼 수 있는 모든 음과 기교를 다 보여주었다는 평가와 함께 추앙받다가 '88년 어이없는 자살로 생을 마감한 '기타의 메시아' 로이 부캐넌. 1941년 미국 출신의 천부적인 블루스 기타리스 트인 그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활발한 활동은 없었지만 그의 연주는 이미 당시 유명 기.. 音樂/째즈&블루스 2010.04.11
Don't Play That Song - Ben E King Ben E. King 1938년 미국 출신의 R&B 소울 최고의 거장 벤 E. 킹은 보컬 구룹 '파이브 크라운즈'를 이끌고 [드리프터스]에 가세해 리드보컬을 맡으며 'There Goes My Baby','Save The Last Dance For Me'.'I Could The Tears' 등 빅 히트곡을 남긴 뒤 1961년 솔로로 독립했다. 1961년 정규 데뷔 음반 "SPANISH HARLEM" 을 내고 .. 音樂/째즈&블루스 2010.04.11
Damn Right, I've Got The Blues - Buddy Guy Buddy Guy 델타 블루스의 어쿠스틱/스트링 사운드의 음악적 특성을 유지하면서, 그 형식을 일신하여 일렉트릭 기타, 드럼, 베이스 그리고 피아노(건반 악기)로 밴드를 구성하고, 연주한 음악을 전기적으로 증폭(앰플리파잉) 시키는 시카고 블루스의 대표주자로 평가받는 버디가이. 소울풀한 노래 실력, .. 音樂/째즈&블루스 2010.04.11
TAKE 6 in Den Hague - North Sea Jazz Festival (July 12, 2002) 1-5 TAKE 6 in Den Hague - North Sea Jazz Festival (July 12, 2002) 1-5 音樂/째즈&블루스 20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