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雁/紫雁의 편지
자안/紫雁 늘상 기다림을 기다리며..... 늘 ~~ 그 길 위에 서 있다. 그리움이란게 가슴에 페인 웅덩이 만큼이나 깊다. 아픈 기억조차 잊은 체 내일만을 기다리며 오늘도 그 길을 걷는다~~~ 1962년 9월19일생(음력), 제주시 애월읍 2016년 1월 말 제주도 입도, 정착 준비 중 여행을 좋아하고, 불교에 관심이 많음. e-mail : cityeng519@hanmail.net
자안/紫雁
늘상 기다림을 기다리며.....
늘 ~~ 그 길 위에 서 있다.
그리움이란게
가슴에 페인 웅덩이 만큼이나 깊다.
아픈 기억조차 잊은 체
내일만을 기다리며
오늘도 그 길을 걷는다~~~
1962년 9월19일생(음력), 제주시 애월읍
2016년 1월 말 제주도 입도, 정착 준비 중
여행을 좋아하고, 불교에 관심이 많음.
e-mail : cityeng5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