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雁/紫雁의 편지

길 나그네

일하는 사람 2012. 8. 16. 19:22

 
                         紫雁 - 기러기는 홀로 날지 않는다 .......

  

 

기러기들의 지혜

 
 
 
길 나그네

         

        자안/紫雁

         

         

        늘상 기다림을 기다리며.....

         

         

        늘 ~~ 그 길 위에 서 있다.

         

         

        그리움이란게

         

         

        가슴에 페인 웅덩이 만큼이나 깊다.

         

         

        아픈 기억조차 잊은 체

         

         

        내일만을 기다리며

         

         

        오늘도 그 길을 걷는다~~~

         

         

         

        1962년 9월19일생(음력), 제주시 애월읍

         

        2016년 1월 말 제주도 입도, 정착 준비 중

         

         

         

        여행을 좋아하고, 불교에 관심이 많음.

         

         

         e-mail : cityeng5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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