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y from Her
우리 결혼하면 재미 있을 것 같지 않아요? 그녀에게 생명의 환한 광채가 느껴졌단다 겨우 18세 였으니.... 그들은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내지 않고 44년을 같이 살았다.
함께 이야기 한다.
함께 산책을 한다.
함께 식사를 한다.
함께 책을 본다.
남편은 교수였다. 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알츠하이머 전문 요양원의 규칙은
이제는 모든 것을 그 남자와 함께 한다.
남자가 요양원을 떠나자 그는 결심 한다.
그녀의 사랑을 되찾아 주기 위해 자기 아내가 사랑하는 그녀의 남편을 요양원으로 보내 달라고... 사랑하는 아내의
아내가 사랑에 빠진 남자를 꺼져 버린 그녀의 방에 잠깐 불이 들어 온 것일까... 당신은 나를 버릴 수도 있었는데 버릴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다고.........하며 꼭 안아 준다.
............................................................................................................ 너무 쉽게 헤어지고 이런 남자라면 전설같은 사랑을 남길 수 있겠지... "진실은 그게 아닐까? "아이들은 항상 손을 잡는다 "예술가와 의사는 번번히 돌아온다" "거인들과 요정들을 "자신들의 몸집은 "세상 그 무엇보다 "독특한 것이어야만 합니다" "저의 의심과 방황이 "오늘과 어제가 오딘의 [아이슬란드에서 온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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