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 Underground
Dan Bachar - guitar
Michael Sunday - bass
Walt Thompson - keyboards
Danny Santoro - drums
1995년에 결성 된 미국 LA출신의 5인조 블루스 그룹
존스의 보컬은 클래식 블루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봄날 아침에 이곡을 들으니
동장군이 언제 있었는지
잊게 끔 한다
계절의 변화를 음악으로 느낀다는 것은
음악이 사람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심리적인 마인드 일수도...
쫘악 깔리는 올겐의 작은 웅장함...
올겐의 추억을 되세겨보는 아침이다
I went Down to St. James Infirmary
And I heard my baby moan
And I felt so broken hearted
She used to be my very own
And I tried so hard to Keep from crying
My heart felt just like lead
She was all that I had to live for
Oh, I wish it was me instead
So sad, so sad
I went Down to St. James Infirmary
And I saw my baby there
(She was)
stretched out on a long white table
so lonesome so cold and so bare
Let her go let her go
And made on bless her
whatrever she she may be poor
she has searched this wide world over
Oh but she'll never find a man like me
she's gone she's gone she's gone
성제임스 병원에 갔었어요
내사랑의 신음소리가 들려요
너무도 가슴이 아파요
그녀는 나만의 사랑이었 거든요
오직 나만의 사랑이었던 그사람,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정말 애를 썼지만
마음이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나의 전부였던 그사람을 대신해서
차라리 내가 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왜 내가 대신 할수없는 건가요
안돼요 절대로 안돼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성 제임스 병원에 갔었어요
불쌍한 내사랑이 거기 있었죠
커다랗고 하얀 테이블에 몸을 그대로 뉘인채
미동도 없이 싸늘하게 있었죠
그사람을 보내 주세요 하나님
그사람이 어디로 떠날지 모르지만
불쌍한 그사람을 보내 주세요.
세상을 아무리 뒤져도
그녀의 반이라도 미치는 여인은 없을 거에요
절대로 절대로 없을거에요.
그어디에도 없을거에요
그녀는 떠났어요
She's gone
She'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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