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째즈&블루스

I Put A Spell On You / C.C.R

일하는 사람 2010. 3. 16. 20:47

      

 

 

You know I love you, I loved you
난 당신 사랑해
Girl, I don’t care if you don’t want me
날 원하지 않아도 상관 없어
You know, I’m yours right now
난 이제 당신 꺼야
I put a spell on you
나 당신한테 주문 걸었어
I put a spell on you
나 당신한테 주문 걸었어
Because you're mine
당신은 내꺼니깐 말야
You better Stop the things you do
그 짓 좀 그만 둬 조심하라고 했지
I ain't lying I ain't lying
거짓말이 아니야
You know I can't stand it
You're runnin' around
당신 뺀질거리는 거 난 절대 눈뜨고 못 봐
You know better babe
I can't stand it cause you put me down
당신이 나 실망시키는 것도 절대 참을 수 없어
I put a spell on you
당신한테 마술 걸었어
Because you're mine
당신은 내꺼니깐 말야
Baby
I put a spell on you
나 당신한테 주문 걸었어
Because you're mine
당신은 내꺼니깐 말야
Baby,You better Stop the things you do
그 짓 좀 그만 둬 조심하라고 했지
Oh, I ain't lyin' I ain't lying
거짓말이 아니야
Girl, I love you I love you
난 당신 사랑해
And I don't care if you don't want me
날 원하지 않아도 상관 없어
You know, I'm yours right now
난 이제 당신 꺼야
I put a spell on you
나 당신한테 주문 걸었어
Because you're mine
당신은 내꺼니깐 말야
I put a spell on you
나 당신한테 주문 걸었어
I put a spell on you
나 당신한테 주문 걸었어
You know I love you, I loved you
난 당신 사랑해
Girl,I don't care if you don't want me
날 원하지 않아도 상관 없어
I put a spell on you
나 당신한테 주문 걸었어

 

 

C.C.R의 음악에 있어서 거의 모든 역할을 담당했던 John Fogerty(보컬, 기타)와

그의 형 Thomas Fogerty(기타)는
캘리포니아 버클리 태생으로 John의 학창시절 친구들인 Stuart Cook(베이스),

Douglas Ray Clifford(드럼)와 함께
1959년부터 The Blue Velvets라는 밴드이름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하였다.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활동을 계속하던
이들은 1964년 샌프란시스코의 Fantasy 레코드사와 계약을 하고 밴드이름을

The Golliwogs로 바꾸어 몇 장의싱글을 발표했으나 그리 신통치는 못했다.


1967년 캘리포니아주(州) 엘 세리토에서 존 포거티(John Fogerty:1945∼),

 톰 포거티(Tom Fogerty:1941∼1990),
스투 쿡(Stu Cook:1945∼), 더그 클리퍼드(Doug Clifford:1945∼)

4인조는 밴드 이름을 Creedence Clearwater
Revival로 바꾸고 1968년 셀프타이틀로 첫 앨범을

발표하면서부터 상업적인 성공을 하기 시작했다.


C.C.R은 1968년부터 1972년 밴드의 해체까지 4년이란

 짧은 활동기간 중에 총 7개의 앨범을 내놓는데 그중 6개가
Platinum Record 상을,수록된 모든 싱글이 Golden Record 를 기록하는 영광을 얻게된다

."더럽혀진 물을 정화해재공급한다"라는 의 약자인 C.C.R은

그 이름 만큼이나 1960년대 후반의 팝계에 신선함을 불어넣었고 락과
컨츄리의 절묘한 조화속에 큰 인기를 얻은 이들은 1993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공연자(performers)'부문에올랐다.

 

 

 

록을 싫어하는 사람도 c.c.r의 노래는 많이 익숙한 곡이라 생각 된다.

마음 울적한 날은 c.c.r의노래를 들어 보자.

아무 생각 없이 그저 귀만 활짝 열어놓고 있으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