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산야초/토종약초(식,약용식물)

봉삼의 효능

일하는 사람 2013. 2. 20. 19:31

 

봉삼의 효능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너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등등 30 여 개가 넘으나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백선봉삼이라고 했다.

 



 

봉삼은 비(脾:오장의 하나 지라. 밥통). 위(胃:밥통위). 폐(肺:허파폐). 대장(대장). 소장(소 장). 방광(방광)에 들어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봉삼 속에는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한다는 기적의 물질인 게르마늄(GE)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백선봉삼은 죽을 사람을 살리는 약재이며, 산삼처럼 원기 회복과 정신을 맑게 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암 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다. 그러므로, 게르마늄 성분이 없는 수입산 봉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고산지의 오래된 나이백이 천종봉삼은 약 효능이 뛰어난다. 봉삼의 가치기준은 [ 그것이 얼마나 흔하냐 ! 귀하냐 ! 등 희귀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약효의 탁월성에 있는 것이다. 옛날부터 고산지대에서 수백동안 게르마늄을 흡수하면서 자라 불치병을 낫게 하는 영약으로 사람이 봉삼(봉황산삼)을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만성아토피부염과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준다했으니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 좋은 곳이 없는 약초이다.

 

봉삼이 우리 몸 속의 염증에는, 옛날부터 최고로 잘 들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 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그때는 악창으로 사람이 종종 죽어 나갔음)과 그 무지무지하게 고약스러운 무좀마저 낳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그 역시 항암에 최고가 아닐 수 없다.

 

봉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 한 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간암이나 폐암 등을 낳게 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봉삼의 효능을 격하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 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었음이 밝혀졌다.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르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체내세포의 재생을 원활히 하고, 억균작용으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 치료되며, 야간다뇨, 당뇨,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도 산삼보다 뛰어나 남여의 정력제로 탁월하다하여 봉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약초임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TV. [ 허준 ]에서도 봉삼으로 사람을 살리는 장면이 나왔고, [ 왕건 ]을 방영할 때에도 왕건이 천년된 봉삼을 선물 받아먹지 않고 신하의 가족을 살리는데 썼다. 그러므로,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봉황 모양을 갖춘 봉삼인지라 사람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영초로 병의 근원을 뿌리뽑으며 우리 몸 전신의 병집을 청소해 준다.

 

봉삼의 약 효능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 없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봉삼의 성질은 차고 맛은 쓰고도 짜며 독은 없는 약재로, 모든 열독풍(熱毒風), 악풍(惡風), 풍창(風瘡), 개선적란(疥癬 옴과 버짐으로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문드러지는 증세), 눈썹과 머리털이 빠지고 피부가 당기는 증세, 열황(熱黃), 주황(酒黃), 급황(急黃), 곡황(穀黃), 노황(勞黃)을 치료하며, 모든 풍비(風痺)로 근골(筋骨 힘줄과 뼈)이 약핍(弱乏 약하고 마름)해져서 굴신(屈伸 굽혔다 폈다 하지 못하는 증세) 등을 주치한다. [ 위궤양은 2주만에 완치를 봄]

 

봉삼 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실험에서 밝혀졌고, 풍한습비증,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기침, 천식, 간염. 버짐. 알레르기성 비염, 열내림. 비증. 수태음경, 수양 명경. 두통. 변비. 오줌내기. 습진. 감기 기침. 폐결핵. 황달. 통경. 통풍. 사유. 뼈쑤심, 열 내림, 사지불안, 중풍. 비염. 기관지염. 혈액순환. 정력. 소변의 거품(당뇨증세)을 사라지게 한다. 또한 닥살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모든 지각성마비, 위염. 폐. 간혈열. 근육통, 류머티즘. 관절염. 신경근염. 거풍. 진경. 태선. 사상구균. 뇌막염. 소변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원기 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다.

 

다방면에 약효를 보이는 봉삼은 당뇨,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비염. 장염, 충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염,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 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남여의 성기능 저하, 이밖에도 퇴충,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추신경근염, 월경장애,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즘내기약으로 쓰며,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고름집, 포경, 근육이 굳어가는 파키슨병.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이다.

백선봉삼은 암과 염증에 최고봉이다. 봉삼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동의학 사전)...

간질환. 당뇨 등 성인병은 물론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한다.

또한,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하고.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게 하며 해독한다.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강목)... 또한 습열로 인한 피부발진, 피부미란, 풍진, 가려움증, 알레르기성 피부염, 신경성 피부염과 급성간염으로 인한 황달, 습열성 하지마비에 쓰며 해수, 인후건조, 번갈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해열작용과 피부 진균억제작용이 보고되었다.

 

우리 몸 속의 염증에는, 봉삼이 최고였다. 생명을 죽이기 위해서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 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과 지긋지긋한 무좀마저 낫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봉삼은 항암에 최고라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봉삼은 약성이 아주 강한 치료용이다. 몸 속의 모든 염증에 즉시 작용하고 몸 외부의 균과 충도 소멸을 시킨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낫게 했다는 간증도 인터넷에 실리고 있다.

 

풍부한 게르마늄 성분이 인삼이나 마늘보다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어 최상의 약효를 발휘하고 있는 봉삼은 항당뇨에 작용, 항암 작용, 심장 강화 및 혈압 조절. 간기능 강화, 위장기능강화, 스트레스해소 및 강장효과 체력(정력)증진, 뇌기능 강화, 노화 억제, 방사선 방어작용. 빈혈회복효과, 조혈 작용, 면역기능.

 

증진, 소염 작용, 허약체질 개선, 사람의 막힌 기를 뚫어 순환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며, 민감 체험으로 신경통 관절염. 산후 부기, 수술 후 회복 기능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치매에 탁월한 규소 성분도 풍부

 

하다는 것, 그래서 뼈를 다친 증상 이외의 어떤 병중에도 효험이 있다.

 

1.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의 효능

 

한(寒: 손발이 차가운 사람). 치개선(治疥癬: 옴. 학질. 열병. 종기 등). 달(疸: 피부가 누렇게 되고, 노란 오줌이 나오며 오한이 나는 병. 황달). 임( : 대하증. 임질). 산증(생리하기 전 허리나 아랫배가 아픈 병).

 

비탄(痺歎). 공불천(功不淺: 미친 병?). 주치두통황달(主治頭痛黃疸: 피부가 누렇게 되면서 누런 오줌이 나오며 머리가 아프고 오한이 나는 병을 치료). 황저(黃누르황.疽등 창저: 악성종기. 가려운 병. 침저).

 

해수(咳嗽: 기침. 천식). 임질(淋疾: 임균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성병). 사지마비(四肢痲痺:두 발과 두 팔이 마비되는 병) 탈모(脫毛: 머리가 빠진 병). 여자음중종통(女子陰中腫痛: 여자 음부에 나는 습진으로 인한 통증).

 

치일절열독풍(治一切熱毒風: 옹저. 창양 등 외과 질병의 주요병의 하나. 온독. 양열이 몸에 몰려 독이 생긴 것). 관절염(關節炎: 뼈마디에 염증이 생긴 병). 이구규(利九竅): 장열오한(壯熱惡寒): 해열(解熱: 열을 내려줌).

 

안통(眼痛: 눈이 아픈 병).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통한습비증, 황달, 대장염,임증,대하,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본초 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대소장, 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뇨에 특효가 있다

 

2.동의학 사전에서 말하는 봉삼의 효능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두통.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거풍.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봉삼을 백양선(白羊蘚), 금작아초(金雀兒草)라고도 한다. 운향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백선의 뿌리껍질을 말린 것이다. 백선은 늦은 봄부터 여름 사이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은 다음 목질부를 뽑아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다.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 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3.의학박사 송규택씨가 말하는 봉삼의 효능

 

의학박사 송규택씨는 봉삼이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심를 다스린다고 기록햇으며, 서울 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고 임덕성 박사는 우리나라 보약, 산삼업계의 대부였었는데 생시에 봉황삼과 용모양의 봉삼이 산삼 중의 최고라 했다. 최근 3-4년 간에 청양 치랍산, 금산 등지에서 천종봉황산삼이 한 곳에서 4-5뿌리씩 발견되고 있다고 했다.

4.봉삼 전문가들이 말하는 봉삼의 효능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겨서,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을 하므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되고 치료되며, 비염, 기관지염, 천식, 체질개선, 간염, 위암, 관절염, 아토피성피부염, 닥살 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소양증, 중풍, 당뇨에 좋으며,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 역시 산삼과 견줄 수 없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고 하였다.

 

봉삼주 2-3잔을 마시고 침실에 들면, 남자는 비아그라 여자는 흥분제로 복용했다고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지며, 아무리 피곤한 날이 여러 날 되어도, 봉삼 주 한 두 잔이면, 아침에 일어날 때 육체가 가볍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했다.

봉삼을 캐러 다닌지 12년 되었다는 사람들은 [ 불로초와 만병통치약이 다른 것이 아니라 봉삼이여! 봉삼 ! ]이라고 극찬하면서 [ 4년 전에 북한에서 귀순한 사람이 텔레비전에서, 봉삼이 최고라고 해서, 봉삼 캐러 다닌 사람들이 많아 이제는 다 캐버리고 없으므로, 귀한 것이 되었다 ]고 아쉬운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봉삼주를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70대의 노인이라 할지라도 피부가 고와지며 기세가 당당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