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na Kamburova - Dozhdik Osennij Dozhdik Osennij / Elena Kamburova (가을비) 한 계절의 끝자락 아쉬워 핥고 있어요 비가옵니다 숲 깊은 곳 홀로 남은 새 한마리 여한 (餘恨) 의 고개 떨궈요 피지 못한 꽃도 깊이 고개 숙여 울고 아니라 아니라하며 흔들거려요 이러한 당신의 날도 파득이던 날개 접고 꽃처럼 흔들리시나요 그대여 .. 音樂/째즈&블루스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