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칸소네

Pense A Moi / Helene Rolles

일하는 사람 2013. 2. 25. 18:09

 

 

 

Pense A Moi (내 생각을 해줘요) / Helene Rolles

 

 

 

 

Song By Helene Rolles

Pense a moi le soir en te couchant
Pense a moi en te reveillant
Pense a moi en te brossant les dents
Pense a moi, a moi, tout le temp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Y a tant de choses que

je n'comprends pa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Peut-etre qu'un jour tu comprendras

Pense a moi en buvant ton cafe
Pense a moi chez le boulanger
Pense a moi en marchant dans la rue
Pense a moi ou ne pense plu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Y a tant de choses que

je n'comprends pa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Peut-etre qu'un jour tu comprendra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Y a tant de choses que

je n'comprends pa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Peut-etre qu'un jour tu comprendras

Pense a moi en serrant dans tes bras
Cette fille que tu n'aimes pas
Pense a moi en lui disant tout bas
Tous ces mots que j'attends de toi

J'ai compris pourquoi je te dis ca
Meme si je ne comprends pas pourquoi
J'ai compris pourquoi je te dis ca
C'est qu'au fond je pense encore a toi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잠에서 깨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양치질을 하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언제나 내 생각을 해줘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나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게 그렇게 많아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어느 날엔가는 아마 그대가 이해하리라 생각해요

커피를 마시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빵집에서 내 생각을 해줘요
길을 걸으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내 생각을 해줘요 아니면

이젠 더 이상 생각하지 말던지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나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게 그렇게 많아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어느 날엔가는 아마 그대가 이해하리라 생각해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나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게 그렇게 많아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어느 날엔가는 아마 그대가 이해하리라 생각해요

그대가 좋아하지도 않는

그 소녀를 껴안으면서도
내 생각을 해줘요
내가 그대에게서 기대하는 그 모든 말들을
그 소녀에게 속삭이면서도 내 생각을 해줘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알고 있었어요
내가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알고 있었어요
그건 사실은 내가 아직도

그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걸

 

엘렌 롤(프랑스어: Hélène Rollès, 1966년 12월 20일생, 사르트 주 르망 출신)는 프랑스의 가수이자 여배우이며, 세바스티앵 로슈 (Sébastien Roch)와 함께 프랑스 시트콤 엘렌과 소년들 (Hélène et les Garçons 엘렌 에 레 가르송)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대, 그녀는 시트콤 첫 번째 키스(Premiers Baisers)에서 쥐스틴(Justine)의 언니인 엘렌 지라르(Hélène Girard) 역을 맡았다. 롤 배우 주위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장뤼크 아줄레(Jean-Luc Azoulay)가 1992년에 그녀의 역할에 기반한 시트콤을 만드는 것을 결정할 수 있었고, 시트콤을 엘렌과 소년들(Hélène et les Garçons)이라고 이름지을 수 있었다.

시트콤 「엘렌과 소년들」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대학생 밴드의 사랑 이야기를 계산한 이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매일 밤 650만 명의 시청자들을 끌어모았다. 이 프로그램은 미합중국, 노르웨이, 스페인, 덴마크, 스웨덴러시아에서도 인기가 있었다. 엘렌은 그녀의 뮤지컬 데뷔 작품인 <사랑과 소년을 위하여(Pour l'amour d'un garçon)>와 <9월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Peut être qu'en septembre)>를 만들었다. 엘렌은 1989년에 가수로 데뷔했고, 배우로는 그보다 10년 전인 1979년에 데뷔했다. 2005년부터 모든 활동을 중단했으나, 2010년에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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