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Pausini - one More Time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No more candl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One mor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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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해야 할 일이 없습니다. 가야 할 곳도 없습니다. 내 자신의 부름 밖에는 대답할 일이 없습니다. 촛불을 켤 날도 없을 것입니다. 보라빛 하늘도 더는 없겠지요. 가까이 있을 그 누구도 없습니다. 나의 심장이 서서히 죽어가므로...
당신을 다시 안을 수만 있다면... 당신이 나의 것이었던 날들처럼... 당신을 바라볼텐데... 내눈이 멀도록... 그래서 당신이 내곁에 머물도록... 당신이 웃을 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드릴텐데 어린아이처럼 그 순간들을 주워 담으며... 모든 걸 멈추어 버릴텐데.. 당신을 한번만 다시 안아볼 수 있다면...
당신의 얼굴을 기억합니다. 당신의 손길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당신의 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는... 당신이 있는 곳만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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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Pausini
단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바로 꼽히는 라우라 파우지니는 18세 때인 1993년 2월 25일 산레모 가요제에서 "La Solitudine(고독)"이라는 곡을 불러 당당히 신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깊은 인상을 심어준 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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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해 또 다시 산레모 가요제에서 "Strani Amore(이해 할 수 없는 사랑)"으로 기성 부문 3위에 입상하기도했고 이탈리아란 울타리를 넘어서 세계 시장을 향한 출사표를 던진앨범들이 의외로 성곡을거두게 되었고 어덜트 컨템퍼러리 성향의 음반으로 우리 취향에는 잘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기도합니다. 오늘은 리차드막스의 노래로 잘 알려진 one More Time이란노래를 Laura Pausini의 목소리로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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