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칸소네

기차는 8시에 떠나네/Haris Alexiou

일하는 사람 2009. 12. 16. 23:30


기차는 8시에 떠나네/Haris Alexiou



가능하다면 그대 입술에 입맞춤하리
사랑의 감미로움을 그대에게 모두 바치리
아 사랑의 모든 달콤함을
언제나 그대 곁에 있으면 큰 기쁨 드리리
나의 가슴에 울려오는 그대의 맥박소리 들으리다
내가 바라는 것은 보석과 진주는 아니라오
오직 그대 사랑 뿐 그대의 시선 나의 즐거움
그대의 입맞춤 나의 보석
아 어서와요 늦지말고 와요
아 어서와요
그대 품에 안기어 사랑에 취하고 싶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