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입맛도 부르는 우렁이 봄동 겉절이 집나간 입맛도 부르는 우렁이 봄동 겉절이 김치가 조금 지겨워 질 무렵, 알맞게 맛있는 봄동으로 겉절이를 해 보았답니다.. 오미자청을 넣어 더 개운한 겉절이.. 골라먹는, 우렁이와 배도 살짝 넣어 주었더니, 입맛이 돌아오네요.. 저녁식탁에 한번 올려 보세요.. 생기가 돌거예요^^ 국산 .. 요리/나물 무침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