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ondor Pasa<엘 콘도르 파사>(철새는 날아가고) - Simon & Garfunkel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난 차라리 달팽이가 되기 보다는 참새가 되고 싶어요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맞아요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되고 싶어요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난 차라리 못이 되기 보다는 망치가 되고싶어요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맞아요 할 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A way I'd rather sail away
멀리 난 차라리 멀리 날아가 버리고 싶어요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지금은 멀리 날아 가버린 한마리의 백조처럼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땅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은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세상을 향해서 가장 슬픈 신음소리를 내지요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신음소리를...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난 차라리 길거리가 되기 보다는 숲이 되고 싶어요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맞아요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되고 싶어요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난 차라리 나의 발아래에 있는 흙을 느끼고 싶어요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맞아요 할 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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