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영롱한 천상의 목소리/ Monika Martin( 모니카 마틴)

모니카 마틴은 독일 가수라는 것과 목소리가 청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
덕분에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을 자아내게 한다는 겁니다.
음색과 음 폭이 대중적이기 때문에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듣는 사람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녀는 팝송도 자신 있게 노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그녀의 노래 속에는 강한 호소력이 있어 듣는 사람 각자
감정대로 쉽게 느끼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최대 장점이라고 합니다.
데뷔한 지 오래됐고 사진 보시는 봐 같이 중년을 넘어선 나이,
독일에선 서정적인 국민가수로 칭호를 받아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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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Mein Brief
Sonne In Mir.(나의 일) - Monika Martin Klinge Mein Lied - Monika MartinNur Der Wind - Monika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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