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샹송&파두

" Belle De Jour " (Saint Tropez)

일하는 사람 2011. 5. 31. 14:04

                                  
                              

" Belle De Jour " (Saint Tropez) 07:24
- Sensual Hits (1994) -

쟝 프랑소와 모리스의 히트곡으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모나코'에서 유혹적이며 은은한 코러스를 들려주었던 여성 보컬의
주인공이 바로프랑스의 3인조 여성그룹인 세인트 트로페즈이다.

이들이 발표한 3장의 앨범을 모아서 1장의 CD에 담은 본작은
'모나코'를 비롯하여 제인 버킨도 노래했던 'Je T’aime'
'When You Are Gone' (이별의 발라드), 현악사운드의 백미 'Belle
De Jour' 다소 외설스러우면서도 정열적인 프랑스 샹송의 매력이
농축되어 있는 작품이다.

 



Jurgen Gorg 作

<Passion II>

'音樂 > 샹송&파두' 카테고리의 다른 글

O-Zone - Dragostea Din Tei  (0) 2011.05.31
Fleurs Du Mal(惡의꽃) - Sarah Brightman  (0) 2011.05.31
J`espere Marc Lavoine & Quynh Anh   (0) 2011.05.31
선율이 고운 칸소네 샹송  (0) 2011.05.31
향기로운 샹송 모음 ♪  (0)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