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연주 음악

밤과 꿈 (기타연주) - 슈베르트

일하는 사람 2010. 7. 12. 20:39

                              

                                       밤과 꿈 (기타연주) - 슈베르트

 
      
      거룩한 밤이여, 네가 내려오면, 
      꿈도 네 달빛처럼 공간을 질러 내려온다.
      사람들의 조용한 마음 속으로 내려온다. 
      사람들은 즐겁게 듣고 있다가 아침이 밝아오면
       안타까워 소리친다.
      "돌아오렴,성스러운 밤이여,달콤한 꿈이여,다시 돌아와 다오
      원래는 가곡인 슈베르트의 '
      밤과 꿈 (Nacht und Traume, D.827)'은 
      그 제목처럼,가사처럼 꿈꾸는 듯한 아름다운 멜로디로 인해 
      기타 편곡으로도 많이 연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