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 King (1923-1992)
I'll Play the Blues for You
1. I'll Play The Blues For You (Parts 1 And 2)
Honey, Hush aka Talking Woman Blues
독특한 주법과 스타일로 유명하고
현대 블루스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던
알버트 콜린스의 최대 명반 중 하나로 꼽히는 앨범이다.
이 음반에서도 현대적 스타일의 블루스를 연주하는 알버트 콜린스를 만날 수 있다.
펜더 텔레캐스터의 신이라 불릴 만한
그의 "쿨"한 톤과 연주는 가히 최고라 할만 하다.
Willie Dixon (1915-1992)
I Am the Blues
Back Door Man
시카고 블루스의 거장 중 한명인 윌리 딕슨
위대한 작곡가이자 베이시스트로,
흑인 민권운동을 위해 뛰었던 운동가로,
레코드 회사 경영자 등으로
윌리 딕슨은 그 자체가 바로 블루스였다.
이 음반은 그가 작곡하고 다른 유명한 뮤지션들이 연주했던 음악들을
윌리형 자신의 연주로 담고 있다.
여러 유명한 블루스 곡들을 듣기에 좋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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