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째즈&블루스

Albert King (1923-1992)-Freddy King(1934-1976)

일하는 사람 2010. 4. 3. 14:56


Albert King (1923-1992)
I'll Play the Blues for You




1. I'll Play The Blues For You (Parts 1 And 2)



2. Little Brother (Make A Way)
3. Breaking Up Somebody's Home
4. High Cost Of Loving
5. I'll Be Doggone
6. Answer To The Laundromat Blues
7. Don't Burn Down The Bridge ('Cause You Might Wanna Come Back Across)
8. Angel Of Mercy

비비킹, 프레디킹과 더불어 3 King이라 불리던 알버트 킹의 명반이다.
[Born under a Bad Sign]이라는 음반이 특히 유명하다.
알버트 킹은 만년에 게리무어, 스티비 레이본 등과도 협연을 가졌다
블루수의 고전이라고 할수있는
I'll Play The Blues For You

Freddy King(1934-1976)
Hide Away




Country Boy
That's What You Think
Have You Ever Loved a Woman
You've Got to Love Her With a Feeling
Hide Away
I Love the Woman
San-Ho-Zay
See See Baby
Sen-Sa-Shun
Lonesome Whistle Blues
Stumble
It's Too Bad (Things Are Going So Tough)

Have You Ever Loved a Woman




블루스를 더욱 세련되고 기교적으로 승화시켰던 프레디 킹의 역작이다.
뛰어난 기타 실력으로 기타 연주곡도 많이 남긴 그였지만,
아쉽게도 젊은 나이에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 음반에는 "Hide Away", "Have You Ever Loved a Woman", "The Stumble",
"I'm Tore down" 등 주옥같은 곡들이 가득차 있다.

Albert Collins (1932-1993)
Ice Pickin




Honey, Hush aka Talking Woman Blues



독특한 주법과 스타일로 유명하고
현대 블루스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던
알버트 콜린스의 최대 명반 중 하나로 꼽히는 앨범이다.
이 음반에서도 현대적 스타일의 블루스를 연주하는 알버트 콜린스를 만날 수 있다.
펜더 텔레캐스터의 신이라 불릴 만한
그의 "쿨"한 톤과 연주는 가히 최고라 할만 하다.

Willie Dixon (1915-1992)
I Am the Blues




Back Door Man



시카고 블루스의 거장 중 한명인 윌리 딕슨
위대한 작곡가이자 베이시스트로,
흑인 민권운동을 위해 뛰었던 운동가로,
레코드 회사 경영자 등으로
윌리 딕슨은 그 자체가 바로 블루스였다.
이 음반은 그가 작곡하고 다른 유명한 뮤지션들이 연주했던 음악들을
윌리형 자신의 연주로 담고 있다.
여러 유명한 블루스 곡들을 듣기에 좋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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