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회하는 그의 약혼자 마라의 ![]() 음악은 "철도원"에서 좋은 곡을 써서 면회를 자그만치 14년째 계속하고 있으며 ![]()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인 1944년 7월 찾아오게 되면서이다. 산태의 전사를 전하러 왔던 것이다. ![]() 하룻밤을 마라의 집에서 묵은 부베는 옷이나 만들어 입으라는 말을 남긴 뒤 떠난다. 경찰을 죽이고 쫓기는 신세였다. 재판장에 갔다가 부베가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다짐하고 그때부터 부베가 나올 날만을 기다리며 그를 만나러 가는 그녀의 여행이 시작된다. ![]() |
'音樂 > 영화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맨스 영화음악 모음 (0) | 2010.04.02 |
---|---|
Nazareno Cruz Y El Lobo(The Love Of The Wolf)- 1974년 作 (0) | 2010.04.02 |
Donny Osmond - A Time For Us ( 원곡 : 로미오와 줄리엣 OST) (0) | 2010.04.02 |
늑대와 춤을(Dances with Wolves,1990) (0) | 2010.03.17 |
- Lesiem 레지엠 - Fundamentum (전쟁의 신) - (0) | 2010.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