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샹송&파두

L'aquoiboniste (별난 사람) -Jane Birkin

일하는 사람 2009. 12. 19. 18:29


영국태생인 제인버킨은 1946년 12월14일 런던에서 태어났다.
군인인 아버지와 영화배우인 어머니 사이에서 유복하게 태어난 그녀는
타고난 미모와 어머니의 영향으로 18세에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고,
거기에서 후에 영화음악의 거장이 되는 'John Barry'를 만나게 된다.
그녀를 보자 첫눈에 반한 그는 그녀에게 청혼을 하고,
그의 재능과 지성에 매료된 '제인'은 쾌히 승낙해 그들의 결혼은 급속도로 진행되고,
그 이듬해 제인은 첫딸인 Kate를 낳게 된다.

그러나 빨리 데워진 물이 빨리 식듯이 그들의 이혼은 그만큼 빨리 왔다.
그리고 그것은 '세르쥬'와의 만남에서 비롯된 것이다.
영화 'Slogan'에서 그녀를 만나 '세르쥬'는 단번에 그녀에게서 재능과 매력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세르쥬'도 그녀에게 친절하지 않았고, 둘은 약간의 적대적인 감정을 품고 있었지만 3번째의 만남 이후
그들은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됐고, '제인'의 재능을 알아차린 '세르쥬'는 그녀에게 샹송을 부를 것을 권했다.

L'aquoiboniste (별난 사람) -Jane Birkin C'est un aquoiboniste Un faiseur de plaisantristes Qui dit toujours a quoi bon A quoi bon Un aquoiboniste Un modeste guitariste Qui n'est jamais dans le ton A quoi bon Un aquoiboniste Un modeste guitariste Qui n'est jamais dans le ton A quoi bon Un aquoiboniste Un peu trop idealiste Qui repet' sur tous les tons A quoi bon Un aquoiboniste Un drol' de je m'enfoutiste Qui dit a tort a raison A quoi bon Un aquoiboniste Qui s'fout de tout et persiste A dire j'veux bien mais au fond A quoi bon Un aquoiboniste Qu'a pas besoin d'oculiste Pour voir la merde du monde A quoi bon Un aquoiboniste Qui me dit le regard triste Toi je t'aime, les autres ce sont Tous des cons 그는 L'aquoiboniste(별난 사람) 그래보았자 무슨 소용이람? 이라고 항상 말하며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사람 그래보았자 무슨 소용이람? Un aquoiboniste(별난 사람) 주위 사람과 결코 어울리지 않는 수수한 기타리스트 그래보았자 무슨 소용이람? Un aquoiboniste(별난 사람) 주위 사람과 결코 어울리지 않는 수수한 기타리스트 그래보았자 무슨 소용이람? Un aquoiboniste(별난 사람) 온갖 방법으로 그래보았자 무슨 소용이람? 이라고 되풀이하는 약간은 좀 이상주의자 Un aquoiboniste(별난 사람) 옳다 그르다며 그래보았자 무슨 소용이람? 이라 말하는 나는야 은거하는 괴짜 모든 것과 완강한 자를 무시하는 Un aquoiboniste(별난 사람) 말하자면 그렇지. 하지만 사실 그래보았자 무슨 소용이람? 세상의 더러운 것을 보기 위해 안과의사가 필요하지 않은 Un aquoiboniste(별난 사람) 그래보았자 무슨 소용이람? 시선이 슬프다고 내게 말하는 Un aquoiboniste(별난 사람) 그대를 난 좋아하네. 다른 사람들은 모두가 머저리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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